대학교휴학후에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도중에 2020년도에 시험이 1~2문제정도로 안타깝게 떨어지게되ᄋᅠᆻ고 그시험기간동안에 여자친구와의 이별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대상포진으로 입원도하였습니다.

금전적으로나 공부를하다가 보면 힘들수도있습니다. 누군가의 힘듦이 저와는 다르기 때문에 어느한분이라도 가볍게 생각하지는않습니다. 나에게 어떤 작은부분도 공부를 하는 수험기간도중에는 크게다가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사용하였는데 그때마다 부담이 되시는게 눈에보이기도하여서 롯oo아 배달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용돈을 벌고 독서실비나 휴대전화요금을 충족시키고 점심 저녁은 보통 집에서 해결하였습니다.

처음이 중요합니다. 한국사는 반복을 꾸준히한다면 아무래도 고득점을 하실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전한길선생님의 강의였습니다 (그때당시에는 경단기에 계셨습니다.)

필기노트강해부터 시작하시지마시고 시작이 중요하기 때문에 2.0>3.0 이커리로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시험에서 떨어지고 경단기에서 다른곳으로 옮기셨기떄문에 신영식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반복할만만 책이있는게 한국사에서는 중요합니다. 어차피100점방지문제 다틀립니다 찍는싸움이기 때문에 확실한것만 맞추셔도 남들이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책으로만든 것을 확실히 자신의것으로만들고 모의고사+실전동형을 풀면서 모르는 사료 정리하시면 한국사는 어렵지 않으실거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 한국사 필노를 6등분을하여서 선사~삼국,고려전체,조선전기,조선후기,현대사1,현대사2 이런식으로 하루에1시간씩이면 다볼수있을정도로 복습을했고 월 수 금 동형이나 모의고사 풀어서 감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 정말 저는영어 최악입니다. 40점을 받고 합격하였는데 영어공부법은 저는우선 아침9시~12시까지 영어를 하였습니다

근데 영어를 할 때 단어는 진짜 달달 외울정도로 심우철 선생님 보카 이동기선생님 3300을 전부다 보았습니다. 제석강 선생님 것단어책도 보ᄋᆞᆻ구요. 저는 영어가 하프풀면6~9 4~7 이정도로 점프를 많이했는데 노력많큼 안오르는거같아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그냥 하프하고 단어 욕나와도 외우고 문법풀고 하다보면 과락은 안나올만큼 올라오는것같습니다.

저는 문법 독해 능력이 좀부족해 단어라도 많이해서 먹고들어가자 이마인드로 했습니다.

형법

김중근선생님 강의를들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사람들이 형법 형소 기출만하면된다 이소리 듣고 시작하여서 단권화 요약강의부터 들었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이해못하고 두문자나 좀 따갔습니다. 아 저게뭐지 저게뭐지..이런식으로가다가 내가잘못공부하는구나를 늦게깨닫고 올인원 듣고 요약강의듣고 단권화를 진짜 종이씹어먹듯이 외웠습니다 이페이지에는 뭐가있지 이정도수준까지 외우고나서야 점수가잘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제가 형법 형소법을 너무못하는거같아서 강사를 바꿔볼까라는 생각도있었는데 강사탓이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어떤강사든 이책을 기반으로 기본적인내용은 같습니다. 스타일만 좀 다를수도있겠지만 저는 참고 꾸준하게 했더니 점수가 잘나왔습니다. 우선 기본서도 중요하겠지만 곱씹어야합니다 이해안간다고 담에이해해야지?>>라는생각으로 하였는데 처음에는 다음에 똑같이 이해못합니다 최대한 곱씹고 눈물머금을정도까지 씹어봐야 다음에 볼 때 내가 이런식으로이해하고 넘어갔지를알고 그눈물머금었던 아픔이있어서 그냥 그문장만봐도 틀린지 맞는지 꺠닫습니다. 2020년부터 형법 형소법위주로하고 20년 2차떨어진뒤로는 책찢어 먹을만큼 형법 형소법 봤습니다.

형소법

주위사람들 말로는 형법이 더어렵고 형소법이 쉽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경우였습니다 형소법은 기본서도중요하지만 기출중요도가 형법보다는 큰거같습니다. 문장이 다 맞는거같은데 가만보면 틀린 문장이있는데 기출로 감을키우다보면 어느정도는 이부분은 커버가됩니다 물론 기본서 요약단권화의 영향이 큽니다 주 5~6일 안본날이없습니다 형법형소법은.. 몇시간씩 집갈 때 모르는문장 휴대폰메모장에적어서 집가는길 내내 메모장한번보고 (키워드만) 내용을 말로궁시렁거리면서 눈물먹은 삼각김밥 먹으면서 갔습니다.

경찰학개론

갓해준 왜 갓갓 거리는지 알것입니다. 60일 동형 90밑으로 내려간적없지만 이번시험에서 제가 못해서 좀 덜나왔습니다. 점수가 제가 이번에 나온것중에 강해준쌤이 어렵게 낸문제들중에 반절가저가고 반절 버렸는데 버린것중에 하나가 정답으로나온것도 있는만큼 적중률 기가막힙니다. 물론 김중근쌤도 적중률 기가막힙니다. 여기이렇게 백번말해봐야 시험장가서 한번보고 아!하고 느끼는게 좋습니다.

이만큼 선생님들은 믿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정 자신과 안맞는부분이있다면 그때는 다른분들 강의도 들어보세요!
경찰학 기본강의 듣고 기출듣고 단권화 무한회독으로 패고 저는 경찰학 재밋었습니다. 스트레스는 받는부분은 비고적 적었습니다.

필기는입장권 많이들어보셨을텐데 막상 수험생일 때 제입장에서는 필기가되야 뭘하지 이생각이였는데 필컷 체력40맞고 1배수안으로 그냥들어갑니다.

체력 원래 주말마다 축구는 했고 이부분은 제가 포기할수가없어서 달리기는 잘나왔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에 100m 악력은 타고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악력3점맞고 체력은 36점 나왔습니다.

1.팔굽은 집에서꾸준히하면 만점받습니다

2.윗몸 집에 윗몸도구없다면 플랭크나 기본적인거하고 체력학원다니기.

3.악력 악력기 부서질정도로잡고 철봉하십쇼. 저는 악력기 잡는데도 도중에포기하게되더라고요..

4.달리기는 1000m는 많이달려보세요. 100m는 스파이크신으면 아무래도 이득입니다.

저는지방이라 체력학원은 지방쪽에서 다녔습니다.

지방에서 있던터라 서울에서 면접준비하기에는 코로나도 그렇고 잠을 잘곳조차 비용이 무시못할거같아서 지방에서 학원다녔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면접특강 무료강의 올린 것은 꾸준히 챙겨보았습니다. 면접 자신감+스터디를잘만나야합니다.

학원도 중요합니다 스터디를 짜주거나 모의면접 이런부분에서 학원을 귀찮게하셔서 이득보시기 바랍니다.

팔굽 윗몸 요즘 모든청이 FM이라고합니다. 악력도 열심히그냥 해야하는수밖에없습니다.

달리기부분에있어서는 1000M같은경우에 한번처지면 답도없습니다 저는 호흡을 힘들어질 때 한발마다 후후 하고뱉으면서 했습니다.

면접에있어서는 메이크업 헤어 다받고가세요 마지막관문인데 이정도 비용 아까워하지마세요. 그리고 자신감있게 말하시고 본인이 어필할점을 꼭생각해서가세요. 내가 예를들어 수상구조 자격증이있다 이부분을 강조하고싶다하면 자연스럽게 얘기하면서 그부분이 나올수있게 면접관 분들이 궁금해할수있게 뽑아내셔야됩니다.

저는 웃음이어색해서 그냥 억지로 입방긋하고 들어갔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리는 다긴장하는자리라 웃음이 어색한데 어색한웃음티안낼려고 노력할 바에는 아예 그냥 어색하지만 저는 방긋 웃겠습니다. 라는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한결같은 패턴 그리고 처음 올인원을할 때 집중해서할 것 저는 처음에 영어한국사만 했습니다 그당시에저는 젋은나이기도했고 1년안에할생각없이 2년안에 붙어야지 하고 이런식으로 공부했다가 2년6개월 걸렸습니다. 애초부터 딱끊을거 끊이시고 (스트레스 풀거1개 저같은경우에는 축구) 공부를해야 기간이 짧아져서 마음이 편합니다 2년6개월 애매하게 공부하다가 나중에 끊을거 끊고 열심히 공부하느니 1년만아픈게 좋지않겠습니까? 열심히 하면 됩니다.

60일은 신의한수이다. 무조건들어라 그리고 경단기 법과목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께서는 법이바뀌거나 그런부분을 바로바로 업데이트해주십니다. 그렇기떄문에 이런부분이 아주 베스트 카페가입하세요 각과목선생님들 모르는문제 같은거나 부분들이 질문이 쌓여있어서 보고 해답을 찾기가 아주좋습니다.

추천하는강의 전과목 올인원! 그다음 기출! 그다음 60일+실전동형 이게 신의한수입니다. 지금시간이 짧게남아서 불안하다면 제생각에는 올인원이나 요약강의중에 부족한부분이 조금있을것입니다. 그부족한부분을 먼저 혼자책을보고 구체적으로 판례가 부족한지 내용이부족한지보고 올인원이나 요약으로 돌아갈줄알아야합니다.

우선 시험떨어지고 환승이별당하고 1주간 술만먹다가 대상포진걸리고 2주간입원하고 나오니까 시험이2주남아서 떨어졌습니다.

물론 저의 부족함이죠 부모님 생각하고 입안쪽이 피날때까지 이빨로 뜯고 참고 어금니물고 공부했습니다 시험떨어진후에 보기좋게 붙어야지하고 친구들 술먹을 때 아 우리엄마 나하나보고살지 뭐이런생각하면서 공부한 끝에 합격하였습니다.

멘탈관리 중요합니다. 그냥 외롭고 사소한것에 서운하고 눈물나고 여유롭지 않아서 힘듭니다.

합격하면 여유생기고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미래를그렸습니다 합격하고 나 환승한 그여자애 보다 나은여자만나야지 뭐이런생각부터 난 어떤아파트에 살아야지 이런생각하나로 버텼습니다.

수험생때 저도 누군가의 조언 누군가의말이 안와닿은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됩니다 터널안에서 끝이없는 불안감 때문에 저도 포기하고싶고 그냥 눈물나고 서럽고 했습니다.

그치만 노력 끝에 안된다면 누가 자신에게 손가락질하겠습니까? 하지만 노력도안하고 포기한다면 손가락질받아도 할말없습니다.

저는 떨어지고 주변사람 부모님께서 언제까지할래?? 되겠니??이런말씀 하셨습니다 21년과목개편전까지만한다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늘말했습니다 할수있다라고 그리고 나는 21년까지 해보고싶다 만약 지금포기한다면 난한평생을 후회할거같다고 했습니다.

모두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