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2년 1차 일반공채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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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안녕하세요 저는 21년 7월부터 시작해서 8개월만에 22년 1차 부산청에 합격해서 2차 입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초시생이여서 아무 정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어느 사이트의 인강이 유명한 지 찾다가 경단기를 찾고 각 과목의 선생님들의 OT를 한번씩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맞는 인강선생님을 골라 형사법은 김중근 선생님, 경찰학은 강해준 선생님, 헌법은 윤우혁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 갔습니다. 22년 1차 커리 같은경우에는 3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영어와 한국사, 그리고 가산점을 먼저 준비하고 난 뒤 법과목을 제대로 공부했기 때문에 7월부터 커리큘럼을 따라 갔습니다. 저는 경단기가 다른 인강사이트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의고사부분과 60일작전 그리고 복습테스트가 다른 학원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모의고사같은 경우에는 제가 경단기 수강생이다 보니 다른 학원 모의고사도 한번 풀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다른 학원 모의고사를 풀어봤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원 모의고사를 풀면서 쉽다 이생각을 많이 했는데 다른 학원 수강생들은 어렵다고 많이 말하는 것을 보고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전국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복습테스트와 60일 작전은 진짜 다른 학원과 많이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복습테스트 문제같은 경우는 매주 풀면서 복습용으로도 공부가 되었고 모르는 부분을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60일 작전같은 경우에는 2달 남았을 때 시작되는데 60일 작전 강의와 교재만 보고 가면 합격하는데 지장이 없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60일 작전만 회독하고 가니 웬만한 중요 부분은 다 보고 갔고 시험칠때도 잘 모르는 문제같은 경우도 소거법으로 풀면서 시험칠때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단기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도 교수님들을 믿고 커리를 타면서 마지막에 60일 작전에서 점수가 나오면 합격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말씀을 계속 해주셨는데 정말 교수님들만 믿고 마지막에 60일 작전 들어가면 합격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교수님들이 수업시간에도 이야기 하듯이 점수 안나온다고 조마할 필요가 없다 급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교수님들 커리 타면서 공부하고 복습하면 60일 작전때 점수가 갑자기 오르는 것을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법(수강 강의 및 교수님 후기, 시간 관리 방법 등)
저는 7월부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2차 목표를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유튜브로 라이브를 하면서 7월이면 합격할 수 있다. 개편했으니 단기 합격가능하다라는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1차 목표를 바꾸면서 마음가짐을 다르게 했더니 8개월 단기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 근처 스터디카페에서 혼자 공부를 하였고 집과 스터디카페가 가까워서 밥도 집에서 먹고 오는 식으로 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점심시간 1시간 저녁시간 1시간을 빼고 11시까지 했으며 11시부터 12시반까지 운동하고 잤습니다. 일단 저는 스터디 카페에 가면 먼저 전날 수업한 인강을 듣고 그날 오후에 바로 복습하고 2일 뒤 한번 더 복습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3과목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2과목씩 6일 공부하고 일요일 정도는 쉬었습니다. 형사법같은 경우는 김중근 선생님을 들었는데 진짜 최고였습니다. 형법총론같은 경우는 암기보단 이해 위주로 공부해야하는데 정말 웃기게 강의를 해주시고 초시생 또한 쉽게 이해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한번 이해하면 안까먹을 정도로 곧바로 암기가 되었습니다. 김중근 선생님이 늘 말씀하시는 게 개편되면서 형법 총론에서 차이가 날거다 라고 형법총론은 한번 공부하면 안까먹는다 60일작전에서 형법 총론 공부하면 안된다 그땐 각론이랑 형소법공부해야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형법총론같은 경우는 김중근 선생님이 쉽게 가르쳐주시면서 한번 공부하면 안까먹었습니다. 학설도 쉽게 가르쳐주셨고 책임론 같은경우도 진짜 재밌게 가르쳐주시면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같은 경우는 강해준 선생님 커리를 탔는데 강해준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쓴 소리를 자주 해주시면서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면 많이 나태해지는데 중간에 쓴소리해주시면서 다시한번 마음가짐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경찰학은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라 저는 거의 매일 본거 같습니다. 기본서 회독은 너무 오래걸려서 필다나로 회독을 계속 하였고 위원회같은 경우는 시간내서 보는 것보단 공부하는 것보단 운동하거나 밥먹는시간에 짬내면서 계속 보는게 도움된 것 같습니다. 경찰학은 솔직히 그냥 강해준선생님 커리 타면서 두문자 암기하라는 거 암기하고 하라는 것만 한다면 점수 잘 나옵니다. 헌법은 윤우혁 선생님 들었는데 처음에 헌법공부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헌법이 추상적이라서 그런지 공부를 해도 뭘 공부한 건지 모르겠고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윤우혁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게 기출 분석만 해도 합격하는데 지장없다. 기출만 분석해라 이렇게 하시면서 계속 기출공부하면서 어느정도 틀이 갖쳐졌고 윤우혁선생님의 기출 강의가 진짜 컴팩트하십니다. 그리고 윤우혁선생님이 수업하시면서 안나올거같지만 혹시모른다 라고 가르쳐주시는건 저는 그냥 과감히 버렸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었기에 그냥 이런거 나오면 소거법으로 풀자 그리고 내가 모르면 다른사람도 모른다 이런생각하면서 과감히 버렸습니다. 윤우혁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기출만봐도 합격하는데 지장없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진짜 헌법같은 경우는 기출공부를 계속하다보면 나중에 어느파트가 계속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헌법은 기출로만 공부했고 마지막에는 60일 작전과 최신판례 고난도 모의고사 풀면서 시간체크하고 실전연습하다보니 단기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기사이트, 서비스, 콘텐츠 활용 팁
저는 경단기가 다른 학원보다 모의고사와 60일 작전이 진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경단기 모의고사같은 경우는 그냥 커뮤니티에 홍보를 하면 무료로 응시를 할 수 있는데 저는 모의고사는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점수에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가 어느부분을 모른다 어느부분은 확실히 안다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렇게 모의고사를 풀다보니 처음 친 모의고사보다 마지막에 전국 3월모의고사에서는 점수가 40점이상 올랐습니다. 그리고 전국 3월 모의고사같은 경우에 다른 학원 인강생들도 풀었던 것을 알고 있는데 커뮤니티에서 경단기 모의고사 어렵다라고 말이 많았지만 저는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3월모의고사난이도가 저의 체감상 실제 시험보다 어려웠다고 느껴져서 실제 시험칠땐 모의고사 푸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단기 모의고사가 다른학원 모의고사보다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단기의 또다른 좋은 점은 이벤트가 많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김중근선생님이 형법 필다나 책을 선착순으로 배부하셨고 윤우혁선생님과 강해준선생님도 인강을 선착순으로 배부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프리패스라서 책만 받았지만 나중에 필다나로 공부하면서 책을 안사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합격예측 풀서비스가 타학원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다른 학원 인강생도 시험치고 나서 자기가 합격선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 전부다 경단기 사이트에 자기 점수를 입력하고 자기 성적 위치를 아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기 뿐만 아니라 체력끝나고 최종합격 풀서비스에도 전부다 다른 학원 인강생도 경단기 합격에측 풀서비스에 넣으면서 자기 위치를 아는 것으로 알만큼 경단기가 풀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데이터가 있어서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이런 많은 데이터 때문인 지 면접에 임할 때 내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면접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합격예측서비스할 때 홍보해서 당첨되면 많은 경품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모의고사나 합격예측 서비스할 때 홍보까지 하면 운이 좋다면 경품까지 당첨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 교수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저는 정말 경단기 인강을 들은 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법 베이스가 하나도 없었고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선생님들을 믿고 커리를 타면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계속 물어보고 한게 정말 많이 도움된 것 같습니다. 진짜 경단기 교수님들만 믿고 공부하시면 필기 합격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기 뿐만 아니라 체력이 정말 중요하니 필기가 입장권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체력또한 틈틈히 열심히 준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