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1년 2차 일반공채(남) 부산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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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반공채,1년이상~2년미만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경찰공무원 2021년 2차 최종 합격입니다. 저는 2019년 11월 중순부터 시작을해서 이번에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필기 공부는 대략 1년 9개월정도 필기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하면서 많은 우역곡절이 많았습니다 저는 남자라 군대 전역을하고 바로 공부를 한 케이스라 저 주변에 친구들은 전역하고 놀때 저는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따라 많은 유혹을 이겨낼려고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힘든 것들이 의지를 꺽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저가 피기때부터 해서 체력 및 면접을 하고 합격할 때까지 많은 합격자들을 만나 봤지만 사람들이 괜히 합격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 컨트롤을 하면서 했기때문에 합격 한것 같습니다

저 공부할 때 생각을 해보면 저는 프리패스를 구매를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평생 붙을때까지 해준다고 해서 프리패스부터 시작을 했구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강으로만 합격 했습니다 처음에 김중근개념서를 공부할때 특히 법공부를 할때 많이 막막하실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한국말인데 한국말이 아니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나하나 열심히 듣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짜피 한번가지곤 절대로 이 어려운 걸 이해못하기때문에 최대한 수업에 집중을 하고 몰라도 필기를 열심히 햇엇습니다 그리고 1회독이 끝나고 2회독을 한번더 했었습니다 그담에 가장 중요한 기출을 들어 갔었습니다 기출을 할때도 김중근선생님의 말에 따라 저는 했었습니다 하라는것만 햇고 다른학원꺼 하지말라고 해서 안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게 정답인거 같구요 기출을 하면서 문제만 푸는것이 아니라 그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지문하나하나를 꼼꼼히 봣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고 다른지문도 꼼꼼히 보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본인 약한점을 보완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 시험을 쳤습니다 저는 영어가 워낙 안되서 2020년 2차는 되지 못하녔구요 시험을 친 이후 기출한번 더 하고 어벤져스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법에데해서는 저는 어벤져스 만한 수업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도움이 만히되고 그때 법에 대한 눈을 떳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60일 작전을 하면서 회독수을 더해서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특히 60일 작전은 회독도 중요하지만 많은 문제 유형을 보면서 본인에게 문제가 익숙해지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모의고사가 있으면 왠만하면 다 풀어 봤었습니다 그러면서 외웠는데 까먹은 것도 다시 볼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문제도 맞는거는 빼고 틀린것은 왜 틀렸는지와 정답을 맞추었지만 모르는 지문이 나오면 체크를 해서 해석 다 알고 가고 그랬던것같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2021년 1차도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그때 저는 모든 힘을 쏟아부어서 쳐서 떨어진것에 대해 많이 상실감이 있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마지막 힘을 내서 이번 2021년 2차에 임했구요 결국에는 붙었습니다 이제는 공통 과목이 없어져서 조금 공부방법이 조금 다를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공통을 매일하면서 법공부를 하루 사이 끼우고 했는데 이제는 다를 것 같습니다 본인이 좀 부족한면이 있을 겁니다 그걸 저는 시간을 좀 많이 줬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족한것도 채워지고 좋았습니다

형법 같은경우 저는 막 외운다기보다는 좀 이해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다 이해는 못하지만 그부분은 외우고 강의를 통해서 특히 어벤져스를 통해서 많이 법에대해 좀 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를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경찰학 같은경우 정말 장담하는데 많이보는사람이 이깁니다 정말 많이 봐야합니다 문제도 많이 풀어보고 본인이 공부를 오래하다보면 ‘다 안다’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어보면서 부족한거 찾을수가 있어서 회독을 많이 돌리면서 문제도 많이 평행해서 하시는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형소법도 약간 경찰학이랑 비슷한데 많이보고 많이 풀어보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외우면서도 문제푸는 것이 중요하고 사실 경찰학보다는 아마 외울게 많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하면 경찰학 잘한다는게 맞는말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중요해서 알아야한다거나 너무 안외워 진다 싶은거는 저는 포스터잇을 이용을해서 많은 학습을 한것 같습니다 책 맨앞에 붙어서 자주 봤고 경찰학같은 경우 표지있는 것에 붙어서 경찰학 시작전에 보게 함으로써 외우기 힘든것도 외우게끔 했었습니다 그런것들이 결국에 시험에 나오더라구요 결국 이 공무원시험이 남을 이기고 가는시험이라고 하지만 맞는말이긴한데 본인을 이기는 시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하고싶은걸 안하면서 노력을하냐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나누어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저가 합격하고 나니 추억이고 뭔가 모를 뿌듯함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경단기 학생분들도 다니면서 합격 했스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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