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반공채

(과목별 공부방법)

1.한국사
= 한국사는 개념을 많이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개념이 잡혔다 생각하면 그 이후부터는 지속적인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통한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각 파트별로 잘 나오는 부분을 더 집중공략하여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조선의 정치부분에서도 잘 나오는
왕을 집중공략하여 빈틈없이 준비해야합니다.
그리고 각 시대별로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합니다.

2.영어
저는 영어는 하루에 많은 양을 공부하기보다
매일 꾸준히 조금조금씩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을 하더라도 정해진 양을 정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독해는 욕심없이 3지문
문법은 10문제 풀이 단어는 짬나는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익숙하게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단어는 짜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공부를하였습니다.

3.형법/ 형사소송법
법과목인 형법 형사소송법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문제풀이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저는 기본적인 개념 즉 기본서 다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저는 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는
법률 관련.. 김중근 선생님이 제일 강조하신 부분인 리갈마인드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형법같은 경우에는 총론은 많이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 하기때문에 각론보다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습니다.
각론은 특히 어려운 부분인 횡령,배임 등 그리고
다소 생소한 강제집행면탈 등 부분도 빠짐없이
공부하였습니다.
형사소송법은 절차과목이기 때문에 특히 절차를 잘 알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생소하지 않게 절차를 무한반복 공부하였습니다.

4.경찰학
경찰학은 저는 황영구 선생님을 따라갔습니다.
법령과 이론을 나눠서 공부하였는데
강의를 많이 듣기 보다는 저는 다른과목 보다
실제시험에서 경찰학에서 시간을 벌기위해 평소에 더욱 더 많은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학은 이해도 물론중요하지만
단순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찰학을 공부할때는 조금 컨디션이 다운된 상태에서 공부하고 되도록 1주일에 4일이상은 공부하고
문제는 다른과목보다 많이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공부방법 및 스케쥴 짜기)
= 저는 학원이 시행했었던 모의고사를 참여해
제 위치를 확인하였고 또한 실제 시험처럼
실전연습을 하기 위해 노량진에 직접 방문하여
모의고사에 응시하였습니다.

공부스케쥴은 하루에 법과목1개 단순암기과목1개 그리고 영어는 매일매일
조금조금씩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대신 할때는 확실히 공부하고 1주일에 한번은 꼭 쉬면서 휴식을 취할때는 확실히
휴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체력관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풀이를 했던 문제들을 맞은문제는 제외하고 틀린문제만 골라
시험보기 한달전부터 틀린문제만 골라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