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1년 2차 일반공채(남) 서울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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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반공채,1년이상~2년미만

경단기 상품 활용팁
저는2년 정도 공부를 한 후에 경찰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경단기 프리패스를 사용하면서 원하는 강의를 마음대로 들을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실강을 1년정도 듣고난후에 프리패스를 구매해서 집 근처 독서실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실강을 들을때는
공부를 하는 습관을 잡기 좋았습니다.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고난뒤에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것이 더 효율적 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학원은 10~11 시가 되면 문을 닫지만 제가 다니던 독서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독서실이여서
공부가 조금 부족한 날에는 더 남아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패스로 인강을 들을때 좋은점은 실강은 내가 원하는 부분을
마음대로 듣지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는데 인강은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그리고 배속이 되니깐 시간을 절약하는데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한국사(85점)
저는 한국사는 최진우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최진우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수업시간에 모든것을 외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 것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외워야 할 부분을 선생님께서 같이 해주시니깐 수업시간에 모든것을
외워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따라서 외웠습니다.저는 수업시간에 집중을 해서 다 외워서 한국사를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 다른과목을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독심술 1~5개 단계의 필기노트와 기출문제 모의고사를 풀어서 이번 한국사를 괜찮은 점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영어(40점)
저는 영어는 심우철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2년간 준비하면서 항상 점수가 안나왔던것이 영어 였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5시간 정도씩 영어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우선 하루에 단어 500개씩 외우고 문법 1시간 구문 1시간
독해 1시간씩 꾸준히 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에 시간이 부족하여서 비록 독해를 하나도 풀지 못하였지만 단어와 문법을
꾸준히 했던결과 단어 1개 문법 1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맞았습니다.영어는 꾸준히 하는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형법(80점)
형법은 김중근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접해보는 과목이여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많이 접해본적이 없는 단어들이 많아서 이해를 하는 부분에서 많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번 회독하고 모르는 단어는 밑줄을 치고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실때 아래에다가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적어서
다음 회독때 강의를 보지 않아도 선생님의 말을 보고 생각이 날수 있도록 적어 두었습니다. 판례 공부를 할때도
선생님이 강의 시간에 이야기 해주는 농담등 이러한 것을 옆에 작게 적어서 그 단어를 봤을때 이판례 였지 하는
생각이 나도록 여러번 강의를 돌려 보았습니다

 

형사소송법(60점)
형사소송법도 김중근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이 과목은 절차 법이여서 숫자나 할수있다 해야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많아서 공부하는데 있어서 많이 까다로웠던거 같습니다. 이과목은 혼자 공부를 하는 것 보다는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 혼자 외우는것 보다는 선생님이 칠판에 판서를 하는 것을 따라 쓰면서
공부를 하는것이 많이 도움이 됬던거 같습니다.이 과목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책을 보는것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번 돌려서 봄으로서 책을 보았을때 선생님의 말 하나하나가 기억이 날수 있을 정도로 여러번
강의를 돌려 보았습니다.

 

경찰학(65점)
경찰학은 강해준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만의 틀잡기 등등 이러한 판서들을 저는 A4용지에 다 따라서
쓰면서 외웠던거 같습니다 강의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A4용지에 안보고 쓸 수 있을 정도로 강의를 여러번 돌려서
보았습니다. 이 과목이 시험당일 날 까지 안외워져서 많이 힘들어 했던 과목이여서 책을 여러번 회독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강의를 여러번 돌려 보면서 안외워지는 부분을 체크하고 그 부분은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잘외워지는 부분과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강의를 다시보기 를 통하여 여러번 반복 하였습니다.

 


나만의 학습 계획표
저는 5시반에 기상을해서 씻고 아침밥을 간단하게 먹고 독서실에 가면 6시정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독서실에 가방을 두고
헬스장을 가서 1시간 반 정도 운동을 한후 7시반 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오늘 해야할 공부의 양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독서대 앞에 붙여 놓고 계획했던 양을 다 채우면 시간이 조금 남아도 집에가서 쉬고 계획된 양을
다 채우지 못하면 다 끝낼때 까지 집에 가지 않고 남아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계획을 세우고 나니깐 집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공부를 할때는 계획한것만 얼른 끝내고 집에가서 쉬자라는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에는 집중을 했던거 같습니다.
7시반부터 단어 500개를 1시간 반정도 외우고 9시부터 문법1시간 구문 1시간 독해1시간씩 공부를 하고 12시가 되면 점심을
먹고 1시부터 한국사 모의고사 1개를 풀고 선택과목을 하였습니다. 우선 전날 들었던 강의 내용을 책을 통하여 빠르게 복습을
하고 그다음에 다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공부법이 저는 더 오랜시간 암기할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할때 꼼꼼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꼼꼼하게 하나하나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는 꼼꼼히 하되 여러번 회독
하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나만의 학습 노하우
한국사는 틀린사료 문제 같은것은 답지를 보고 선생님이 이러한 부분을 외우면 나중에 기억날것이다 라는 것은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놓고 밑줄그어진 문장을 봤을때 기억이 날수 있을때 까지 여러번 보았습니다. 한국사는 사료를 해석하는것이
상당히 까다로웠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료를 볼수있도록 하루에 20문제씩 꾸준하게 풀어 보면서 많은 사료를 접해 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모르는 사료가 나와도 비슷한 내용이 생각이나서 문제를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사는 많은 문제를 풀면서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면 시험에 있어서 시간을 단축 할수 있습니다.


선택과목3개의 경우는 기출문제집에 밑줄을 그어서 5회독 정도를 했던거 같습니다.처음에는 문제 푸는 속도도 느리고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기출문제집을 여러번 회독 한뒤로는 이부분은 이렇게 자주 바꾸네
이런것을 알게 된 후에는 문제를 푸는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결국 시험은 시간안에서 자신의 실력을 활용하여서 문제를 다 풀어 내는것이
중요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이 시험시간 확보에도 좋고 실수하는 부분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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